이번 활동은 연안체험활동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갯벌 체험을 통해 연안해역의 특성과 위험요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경준 서장은 흘곶 어촌체험마을 운영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관리요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구명조끼와 구명튜브 등 안전장비 구비 상태 및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갯벌 체험과 같은 연안체험활동은 조석 변화와 지형적 특성 등으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영자와 안전관리요원의 안전수칙 준수 및 참가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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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택해경 혁신파이어니어 직원 등 10명은 갯벌 해루질 체험에 참여해 실제 연안체험활동 현장을 경험하고, 갯벌의 지형과 환경적 특성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갯벌 해루질 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해루질은 바닷물이 빠진 갯벌에서 이루어지지만, 조석 변화에 따라 바닷물이 빠르게 들어오면서 고립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활동 중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허경준 서장은 “해루질을 할 때는 물때와 주변 환경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바다에서는 작은 방심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3(화)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