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반남 학생 연합 전시회’는 반남면 교육기관의 공동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예술활동 폭을 넓히고 발표의 기회를 마련하여 심미적 역량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이다.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우리 지역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반남의 학교와 교육활동을 홍보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반남초등학교 학생들은 시화와 그림, 방과 후 프로그램 시간에 만들었던 작품들과 함께 학교 특색 교육인 ‘나도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출판한 그림책을 출품하였다. 반남중학교 학생들은 협동화 및 도자기 작품을, 아동센터 학생들은 서예 및 공예 작품을 각각 출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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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초 4학년 이○○ 학생은 “제가 만든 그림책과 여러 가지 작품들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박물관에 오는 사람들도 많이 봐주시니까 더욱 좋았고요.”라고 말했다. 반남중 3학년 나○○ 학생은 “저희가 만든 도자기 작품과 함께 만든 협동 작품들을 관람객들이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박물관에서 전시회를 처음 하는 데 졸업하기 전에 또 하나의 기분 좋은 추억이 생겨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아동센터에 다니는 공산초 3학년 윤○○ 학생은 “아동센터에서 열심히 익힌 붓글씨 실력을 반남 학교 친구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해서 뿌듯해요. 다음에 또 이런 전시회가 있다면 더 열심히 작품을 준비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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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초 강진순 교장은 “반남 학생 연합 전시회는 반남초와 나주반남중, 반남나누미아동센터의 교육활동 홍보를 위한 자리입니다. 아울러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반남 학생들의 교육활동 결과물인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반남 학생들의 자존감도 한층 향상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이번 전시회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통로가 되고, 학교 홍보와 함께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2026.09.29(화)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