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법수초등학교 재학생 및 교사, 법수면 주민자치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찾아라! 정(情)이 무르익는 전통장의 비밀은?’ 이라는 부제로 토우리 영농조합법인에서 전금자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법수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통 장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전통 장의 가치와 의미를 일깨우고, 손수 만든 장을 이웃에게 나눔으로써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법수초 3학년 한 학생은 “평소에 먹던 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몰랐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장 만드는 방법을 개발해 낸 선조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로 학생들이 직접 전통 장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됐다.


2026.09.29(화) 0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