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일상생활 시 외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야외 나들이 체험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독사를 예방함과 동시에 문화‧여가 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심신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원 광한루원 탐방 ▲임실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체험 ▲임실치즈테마파크 피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즐거움를 만끽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제적인 여건이 되지 않아 큰 마음을 먹지 않으면 야외 나들이를 가기가 쉽지 않는 게 현실이다″면서 ″동 지사협과 직원들과 비용 부담없이 나들이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고 정서적으로도 한층 안정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선종철 위원장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시작해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체험 사업이 벌써 4회째에 접어 든다″면서 ″첫 시작 때만 하더라도 어르신 참여율이 저조할까봐 걱정이 많이 앞섰는데 이제 사업이 잘 정착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병철 충장동장은 ″야외 나들이 체험 사업이 어느덧 충장동만의 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