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하고 교육부 후원으로 대구 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실시되었다. 전국대회 참가 자격은 각 시도별 경연대회에서 우승팀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염산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6일 개최한 전남대회에서 초등부 1위와 2위를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얻어 이번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4인 1팀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군장병)로 구분하여 성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소아, 영아 심폐소생술을 사전 숙지하여서 참여하는 방식이며, 당일 추첨으로 선정된 순서에 따라 심사가 진행되었다. 총 51개 팀, 250여 명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실력을 겨루었으며 염산초등학교는 긴장감 속에 이루어진 이번 첫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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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중 김○○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전라남도 대회와는 또 다른 긴장감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실수도 있었지만, 그동안 연습해 온 노력이 몸에 익숙해진 덕분인지 장려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내년에는 이번 대회를 경험 삼아 더 좋은 실력과 결과로 보답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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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라남도 대회에서 이미 실력을 보여준 바 있으며 각 시도에서 우승팀들이 모인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것은 꾸준한 연습과 노력 덕분에 의한 성과를 보여준 것으로 보여 매우 자랑스럽다. 위급상황 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올바른 대처 관리 능력을 향상하는데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고생한 참여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를 전하였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심정지 사고, 우리 염산초 응급저스와 같은 준비된 학생들이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희망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