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은 음료부터 고급요리에 이르기까지 두루 쓰이는 아열대과일이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인 등이 풍부하고 비타민C와 항산화성분 리미노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해지는 과일’로 정평 나 있다. 신맛이 강하지만 섭취 후 혈액을 알칼리화해 ‘몸에 좋은 알칼리 과일’로도 꼽힌다.
국내에선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해, 국내 소비량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입레몬에는 방부제와 왁스처리가 되어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레몬을 찾는 수요가 꾸준한 상황이다.
△2022년 전라남도 신소득원예특화단지 공모 △2023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맞춤형 미래전략소득작목 육성시범’ 공모에 잇따라 선정된 장성군은 삼서면 일원에 내륙 최대규모 레몬재배단지를 조성했다. △이상기후 대비 내(耐)재해형 시설하우스 설치 △스마트팜 시설 도입 △에너지절감형 난방시설 구축 △친환경 자재 투입 등 체계적인 지원도 펼쳤다. 현재 12농가가 3.9헥타르(ha) 규모로 장성 레몬을 재배 중이다.
올해 예상수확량은 7톤으로 신세계백화점 납품, 경상북도 농산물 직거래행사, 온라인 직거래, 삼서농협 출하, 레몬 가공품 생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량 소비된다. 수확이 본격화되는 내년부터는 100톤까지 수확량을 늘릴 계획이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