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북구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40분 광산구에서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제8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협의회장인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한종 장성군수, 정광선 담양부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안건은 ▲광주․담양 지방 정원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국도 24호선(장성 진원~담양 대전) 확․포장 공사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다루었다.
특히 광주․담양 지방 정원 조성은 북구 월산보에서 담양군 영산교까지 약 28만㎡ 생태 자연 구간을 양 지자체가 상호 협력해 활성화하자는 안건으로 논의가 현실화 된다면 전국 최초 지자체 간 협력 지방 정원이자 지역 경계를 넘어선 생태관광 자원 개발 협업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9(화) 0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