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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첫 삽

- 애플스토리 테마공원 내 여름딸기, 쌈채소 재배용 스마트팜단지
- 6.15ha 규모에 경영실습장, 임대형 스마트팜, 육묘장 등 갖춰
- 청장년 농업인 유입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 대안 기대

2024-11-14(목) 16:22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은 지난 14일 무풍면 애플스토리 테마공원 내 현장에서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김신중 전북특별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농업인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 등을 공유했다.

무주군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사업(총사업비 232억여 원)은 청장년 농업인(만18~49세) 유입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6년까지 무풍면 증산리 일원 애플스토리 테마공원 내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6.15ha 규모에 경영실습장(1동, ’25. 3.~6.)을 비롯한 임대형 스마트팜(4동, ‘25.~’26.)과 육묘장(2동, ‘25.~’26.) 등이 들어선다.

무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무풍면 증산리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과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하는 고랭지 스마트팜단지 조성 등을 위한 사업비 135억 원을 확보한 상태로 이들 사업과 연계해 추진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여름딸기와 쌈채소 재배용 시설로 경영실습장은 ’26년부터 12명(1인당 면적 470㎡), 임대형스마트팜은 ‘27년부터 20명(1인당 면적 1,790㎡),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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