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변 정원, 완도 테라스’라는 주제로 완도의 청정바다를 집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콘셉트로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 기간도 한 달 연장되어 7개월 동안 약 44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 해변공원 화단을 리모델링하여 ‘난대림 속에서 차 한잔을 마시며 쉼이 있는 치유’를 주제로 한 ‘트리 티 하우스’, ‘작가 정원’, 아기자기한 나만의 집 ‘타이니 하우스’ 등을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장보고수산물축제와 전남 생활체육 대축전 등 지역의 행사와 연계함으로써 지역 활력 제고 및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페스티벌 종료를 아쉬워하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장보고공원, 완도타워 등 군 대표 관광지에 참여 정원(타이니 티 하우스)과 완도 캐슬 등 작품을 재배치했다.
군은 페스티벌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자 작품 재배치를 염두하고 계획 단계부터 작품을 이동 및 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제작·설치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