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군청의 관계자 및 오산초 유학생 학부모와 교직원이 참석하여 유학학교 및 유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 유학마을 운영 등에 대하여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과 함께 이어진 협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전남농산어촌 유학을 위하여 도 단위 사례나눔과 담당자 및 관리자 연수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기여할 수 있는 전남농산어촌유학을 위한 주체별 역할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노명숙 교육장은 “지속가능한 곡성농촌유학을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 지역을 연계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장기 거주를 위한 일자리 마련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장기유학을 넘어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곡성군과 협력을 이어가고, 지역민과 유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모두가 행복한 곡성 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