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젝트는 실시간 원격화상 방식으로 5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10회기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세계시민의 권리와 의무 △ 지속발전목표(SDGs), SDGs 3(건강하고 행복한 삶), SDGs 4(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SDGs 12(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등과 관련된 양국의 주요 이슈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해결책 모색을 통해 세계시민성을 함양하고 양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문향고등학교 이유빈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일본친구들과 본격적으로 다가올 A.I. 시대의 명과 암, 그리고 우리의 대처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AI와 공존하는 시대에 현명한 사용자가 되어야 할 책임, 모두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에 우리 모두 동의했다.”라고 말했다.
국제교육원 최정용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한일 양국의 학생들이 동아시아의 주요 문제 및 세계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한층 성장했을 것으로 믿는다.”며 “한일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전남과 일본의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경험하고, 협력과 연대를 실행하는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교육원은 2021년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본격적으로 원격교류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작년부터는 원격교류와 대면교류가 혼합된 형태의 학생교류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 참가학생들은 12월 16일부터 4박 5일 간 일본 간사이 지역 교류학교를 직접 방문해 양국 학생주도의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