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서는 인천의 명산인 계양산의 풍류를 풍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첫 무대에서는 웅장한 모듬북 소리와 휘몰아치는 가락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앉은반 설장구의 생동감 있는 소리는 물처럼 흐르는 사물의 울림을 표현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음악과 놀이의 종합예술인 ‘판굿’으로 신명나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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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주회 중간에 꾸며진 배뱅이굿과 경기민요, 남사당패의 덧뵈기 중 샌님잡이 무대는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계양구립풍물단은 2011년 창단한 이래 계양산국악제, 행복누리음악회 등 계양구의 대내외적인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계양구 문화사절단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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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계양구청장은 “우리 민족의 얼과 혼이 담긴 오늘 무대가 구민들에게 좋은 기운을 드리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예술무대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구민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