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백일해 (의사)환자 수는 전국 3만6035명, 전주시 215명(11월 25일 기준)으로, 추석 연휴 이후 증가세를 보였다. 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역시 지난 6월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연령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백일해 환자의 90.2%,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의 84.3%가 18세 이하의 학령기 소아·청소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전주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 등에게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백일해 고위험군인 영아와 면역저하자, 중증 천식 및 만성폐질환자 등을 보호하기 위해 산후조리원과 보육시설 근무자 등 고위험군 전파가능자를 대상으로 △신생아 및 영유아 접촉 전·후 손 위생 철저 △근무 시 마스크, 장갑, 가운 등 개인보호구 착용 △호흡기 증상이 있는 근무자는 돌봄 업무 배제 필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 및 방문객의 출입 제한 등의 행동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