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일반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 간의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과 상호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일반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함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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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은 “특수교육대상 친구와 함께 활동하는게 조금 낯설고 어색했지만 활동을 시작하고 나니, 서로 다르다는 걸 이해하게 되면서 훨씬 편안해졌다.”라고 말했고, 고등학교 학생은 “우리는 다 다르지만, 그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서로 도와주고, 함께 웃으면서 활동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이 경험을 통해 사람들과 더 잘 소통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통합학급 어울림 프로그램은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중요한 실천 사례가 되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던 점은 매우 뜻깊었다. 앞으로도 통합교육 실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모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