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부터 각급 기관으로부터 인증제 신청을 받아 노사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서면 심사, 현지 실사, 2차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공무원 노사 문화 우수 행정기관 인증’은 정부가 건전한 노사 관계를 만드는 모범적인 행정기관을 선정해 노사 문화를 타 기관에 확산하고자 201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과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은 군민과 함께 상생·협력하는 노사 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과 정착을 위해 힘써왔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 특산품인 전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역민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면서 ‘전복 홍보 및 판촉 활동’,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완도 사랑의 산타 대작전’을 통해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했다.
완도5·18민중항쟁행사위원회, 완공노, 완도군, 완도군의회, 공공연대노동조합과 군민이 공동체 정신으로 하나 되어 주먹밥 빚기·나눔을 통해 숭고한 오월 공동체 정신을 계승했으며, 도서 지역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완도군-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원 포인트(ONE-POINT) 단체 협약을 통해 직원 관사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처럼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