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의 문을 연 강원국 작가의 기조강연「미래교육, 인문학에 길을 묻다」에서는 깊이 있는 생각, 자기 주도적인 역량을 가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육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이어진 서울시립대 한정윤 교수의「AI시대, 맞춤형 교육을 위한 교원의 역할과 전문성」전문가 특강 시간엔 AI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공학 기술들을 학교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리고 맞춤형 교육을 위한 교원의 역할과 전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오후 시간은 전남교육연수원이 운영한 다양한 연수에 참여한 현장 교사들이 학교 교실에서 실천한 사례를 나눔하는 선택형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1분과에서는 초·중·고등학교에서 현장 교사가 직접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한 사례를 나눔하고 디지털 기반 교실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해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었다. 2분과에서는 코칭티처들이 학생 주도성 신장을 위한 교실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코칭을 실천한 경험을 공유하며 티칭과 코칭의 연결점을 모색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3분과에서는 글로벌 현장과제 프로젝트와 연계한 국제공동교육 프로그램 COIL(Collaborative Online International Learning) 참여사례 발표와 현장 교사가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한 직무연수 실천 사례를 나누며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교사 주도 전문성 신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박정미 선생님은 “2030교실,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연수를 통해 교실에서 실천할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자율적으로 강의를 선택하여 질의응답까지 이어지는 연수가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경호 원장은 “바쁜 학사 일정 중에도 주말에 운영된 연수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미래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를 나눔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월) 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