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인천경제청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글로벌캠퍼스(이하 IGC) 주관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IGC 입주대학 및 연구소, 관련 기업, 국내 대학 등 약 130여명이 참석해 숙의와 교류의 장을 가졌다.
▣ 첫날인 10일에는 ‘산학협력의 성과 공유와 네트워킹’을 주제로 전시와 소통의 장이 열렸다.
○ IGC 산학협력단은 성과 부스 전시 및 성과 발표를 통해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IGC 외국대학과 연구소 대표들의 미래비전과 방향을 위한 패널 토의도 진행되었다.
○ 박병근 IGC 운영재단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이현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이 축사를 전했다.
▣ 11일에는 국내외 우수 산학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표와 국제 공동연구 및 글로벌 협력 방향에 대한 심층 논의가 진행됐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이 우수 사례와 연구 방향을 발표하며, 글로벌 산학협력의 혁신적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 논의로 새로운 협력 모델의 초석을 마련했다.
○ 이와 함께 IGC 입주 대학(한국뉴욕주립대 SBU,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및 연구소(한국스탠포드센터, 마린유겐트)가 주축이 되어 국내외 산학연과 협력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윤원석 청장은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의 현재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IGC는 산학 간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해 혁신적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IGC는 글로벌 대학과 연구기관의 한국 거점 캠퍼스로, 지난 2012년 IGC 재단을 설립한 이후 5개 대학과 2개 연구소를 유치해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2024년 학생 충원율 94%를 달성했고, 지난 8월 마린유겐트 연구소가 개소하는 등 국제 공동 협력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적 협력을 선도해왔다.
○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1년 ‘IGC 외국대학 산학협력단’을 설립하고 대학과 기업 간 협업·교육·국제공동연구·글로벌 네트워크 수립 등을 통해 글로벌 산합협력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2026.09.28(월) 2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