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8(월) 22: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한국 장담그기 유네스코 등재, 순창서 전통의 맥 잇는다

2024-12-12(목) 14:2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한국의 장 담그기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가운데,‘장류의 고장’ 순창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유네스코 등재를 계기로, 순창은 전통 장류 문화의 1번지로서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됐다.

순창은 오랜 시간 동안 발효 음식을 중심으로 한 전통 문화를 지켜온 고장으로, 순창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가 그 상징적 장소다. 실제로, 매년 다양한 장류 관련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순창 장담그는 날’행사는 도시민과 외국인들에게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열린 '순창 장담그는 날' 행사 역시 메주 만들기 퍼포먼스, 장담그기 체험, 전통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3,306명의 관람객을 맞았다.

아울러, 군은 매년 전통장 문화학교를 통해 고추장민속마을내 명인·기능인들과 함께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장 담그기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000여명이 참여해 장류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외국인 잼버리 참가자도 포함되어 국제적으로 발효 문화를 알리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순창이 발효 관광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발효테마파크 내 시설을 통해 과학적 접근으로 장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장류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순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