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생명과학고는 활발한 활동과 함께 2022년부터 3년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년간 4-H회 회원들이 직접 심고 재배한 단호박, 상추 등 수확물을 교직원들에게 팔고 메리골드, 국화 등 꽃차를 직접 가공해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 행사장에서 시음 행사와 함께 판매하여 조금씩 모아진 수익금이다.
전남생명과학고 4-H자율동아리 대표자 3학년 심예원외 2명은 강진읍에 위치한 불우 이웃의 집을 이병기 지도교사와 함께 방문하여 기부 대상자 분을 직접 만나 뵙고 학교 실습 포장에서 생산한 토마토, 쌀을 전하였으며 대상자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김태곤 회원은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자분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고, 짧은 시간이지만 대상자 분을 직접 만나 덕담을 나누는 뜻 깊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고, 1학년 장서현 회원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웃 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며, 선배님들의 소중한 전통을 이어받아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정태원 교장은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4-H회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직접 심고 재배한 농작물의 판매금과 제26회 4-H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금 일부를 기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앞으로도 자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더 큰 나눔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2026.09.28(월)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