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남 대표는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어떤 역할이든 하고 싶다”며“완도의 청정바다에서 생산하는 전복 사업을 통해 얻게 된 수익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뜻을 같이 하는 동료들(미르사운드 대표 나현수, 달스윗 대표 조홍주, 은혜전기 대표 문민혁)과 함께 지역의 더 많은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의 해가 되었다. 앞으로 10년, 20년 100년을 바라보고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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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받은 장학금은 완도 관내 12개 읍면 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철영 교육장은 “지역의 기반산업이 불황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도교육과 완도의 학생들에게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전달될 것이며, 이에 맞춰 교육지원청도 완도의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월)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