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남구에 따르면 겨울철 재난 취약시설 안전 점검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노인과 장애인이 이용하는 시설 9곳과 유흥시설 1곳으로,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해당 시설을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해당 시설에서 사용 중인 전기와 소방, 가스 등 분야별 화재 위험 요소 및 유지관리 실태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선배선 불량과 누전차단기 작동, 화재 대비용 소화 장비 및 방화 구획, 피난시설 및 대피로 관리, 가스 배관 및 경보기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이뤄지도록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보강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2026.09.28(월) 2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