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 정기회는 최근 5년간 전남학생의회에서 제안했던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잘 실현되고 있는지 전남교육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재제안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 논의된 정책들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처 확대, 학생회 활성화,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 학교폭력 예방 교육, 화장실 환경 개선,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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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교육 주체로서 학교현장에서 느낀 실질적인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기하고, 이 같은 의견을 2025년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해 줄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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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이지호 학생이 지역학생연합회를 대표해 제안한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화장실 개선’은 제6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권역별 협의회에서 다뤄진 주제로, 본회의장에서 직접 대표 발의할 수 있도록 초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의회 여러분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자치와 참여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이자, 전남교육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더 많이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 아직 실현되지 못한 정책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고,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전남학생의회는 지난 2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D-100 기념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제2회 전국학생의회 의장단협의회, 기후행동 학생 국제평화회의, 전남 의(義) 글로벌 탐방, 김대중 100주년 평화·인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하며 수준 높은 학생자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2026.09.28(월)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