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8(월) 20:2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기획전시…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그날의 기억’ 개최

2024-12-19(목) 14:0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이하 역사관)은 1938년 일제의 야욕에 의해 제정된 ‘국가총동원법’에 따라 강제동원된 피해자들을 기억하자는 취지의 기획전시 ≪그날의 기억≫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12월 17일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부 <기억의 시작>에는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역할을 하며, 조선 식민지 선동화 작업을 이끌었던 매일신보에서 발행한 징용 관련 기사들이 전시되었다. ▲2부 <전쟁으로 얼룩진, 그날>은 일제에 강제 동원됐던 피해자들의 그 날을 볼 수 있는 사진과 영상 및 구술자료를 감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3부 <기억을 남기다>에서는 광복 직후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상황을 볼 수 있는 기사와 군산 본적의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일부 명부를 소개하였다.

역사관 관계자는 “강제동원 사실을 숨긴 ‘그날의 현장’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오늘,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