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분양 이후 잇따른 투자유치 성사로 고창신활력산단은 최첨단 산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와 고창군은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손오공머티리얼즈, ㈜지텍, 대경에이티(주) 3개사와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심덕섭 고창군수, 최원식 손오공머티리얼즈 대표, 김규현 지텍 최고기술책임자(CTO), 유진열 대경에이티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키로 뜻을 모았다.
에너지저장자치 소재 기업인‘㈜손오공머티리얼즈’는 전기차(EV)와 전력저장시스템(ESS)의 핵심 소재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탄산리튬 생산을 위해 2025년 5월부터 2027년까지 고창 신활력산업단지에 1,630억 원을 투자해 연간 2만5,000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할 계획이다.
전력반도체 소재 등을 생산하는 ‘㈜지텍’은 모바일 기기,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2025년 1월 중 분약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6월까지 총 21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2026.09.28(월)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