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효행구 봉담읍 자생특화축제의 일환으로, ‘담(潭)과 연(蓮)을 활용한 특화콘텐츠로 주민 화합 및 여가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주제로 열렸다. 봉담읍 주민자치회(회장 이규석)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식전공연, 개회식, 공연 및 먹거리,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함께 공연를 즐기고 각종 부스를 오가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행사 테마인 연(蓮)을 활용한 연짜장, 연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부스와, 각종 공예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는 최병주 효행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봉담읍의 대표적인 휴식·문화공간에서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며 “읍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생특화축제로서 더 큰 자부심 속에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5(일)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