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닥토닥 문화나눔 콘서트는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 연계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과학에 대한 지식과 즐거움의 문화공연인 ‘과학술사’와 관객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을 드라마 같은 순간으로 만드는 어쿠스틱 밴드 ‘드라마틱’ 팀으로 나누어 학교의 신청에 따라 공연을 펼친다.
문화나눔 콘서트에 참가한 학생은 “해야 할 것도 많고 걱정거리도 많은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음악이라는 선물을 드린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으며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좋아하는 노래를 밴드 연주로 들으니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고 문화 감수성도 충만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콘서트에 참가한 용정중 교사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과학술사와 드라마틱 프로그램 중 과학술사를 선택하여 공연을 관람했는데, 학생들의 표정을 보니 원하는 프로그램을 관람해서인지 더욱더 공연에 집중하고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교육지원청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권순용 교육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토닥토닥 문화나눔 콘서트는 지원청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을 위로하는 소통과 나눔의 콘서트이다. 앞으로도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님들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