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지난 26일 새벽부터 대설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설이 이어지면서 도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완주 제설전진기지는 용진읍에 위치해 있으며,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전북지역에는 완주 제설전진기지를 포함해 총 19개소의 제설전진기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는 3,396대의 제설 장비와 2만9천 톤의 제설재, 7천 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도로 관리 부분에 있어 총 8,361개 노선에 대한 도로 관리주체 및 취약 등급별로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제설 취약구간 62개소(196km)를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사전 예찰과 제설재 사전 살포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완주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한 김관영 지사는 오는 30일까지 동부지역에 강한 눈이 예고됨에 따라 시군과 함께 과할 정도로 과감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히 대응하고, TV와 라디오, 반상회보,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대설·한파 시 행동요령 등 주민밀착형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