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8(월) 22: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안과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병원/의료
건강식품
대체의학
바이오테크
English 日文 中文

전주시보건소, 백일해 등 호흡기감염병 감염 주의 당부

- 백일해·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유행 지속으로 호흡기감염병 대응 강화
-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기침 예절 실천 및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해야

2024-11-29(금) 14:01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감염병의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백일해 (의사)환자 수는 전국 3만6035명, 전주시 215명(11월 25일 기준)으로, 추석 연휴 이후 증가세를 보였다. 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역시 지난 6월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연령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백일해 환자의 90.2%,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의 84.3%가 18세 이하의 학령기 소아·청소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전주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 등에게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꾸준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백일해 고위험군인 영아와 면역저하자, 중증 천식 및 만성폐질환자 등을 보호하기 위해 산후조리원과 보육시설 근무자 등 고위험군 전파가능자를 대상으로 △신생아 및 영유아 접촉 전·후 손 위생 철저 △근무 시 마스크, 장갑, 가운 등 개인보호구 착용 △호흡기 증상이 있는 근무자는 돌봄 업무 배제 필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 및 방문객의 출입 제한 등의 행동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