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자치협력지구는 전라남도교육청이 고흥군과 1:1 대응투자와 4년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교육과 마을교육을 지원하고, 안전한 마을 배움터 구축과 미래교육 실현을 통해 지역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협력사업을 의미한다.
협약식에 참가한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공영민 고흥군수는 전남교육발전과 고흥교육 활성화, 지역교육생태계 조성과 교육력 제고 사업 지원, 행·재정적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며 상호 협력을 다짐하였다. 협약을 통해 고흥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2028년까지 지속되며, 양 기관이 매년 4억원(교육청 2억, 고흥군 2억)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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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남도교육청과 고흥군이 하나 되어 아이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과 고흥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과정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라남도교육청과 고흥군이 함께 경쟁력 있는 지역교육환경을 만들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자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며, 고흥군이 교육 중심 지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