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강진=이신동기자] 2024년 11월 29일, 마량초등학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개발한 아학편을 활용하여 한자 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다산정신기르기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자 학습을 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청자골 아학편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한 후 학년별로 형제자매 얼굴 그리기(兄弟姉妹), 내가 살고 싶은 미래의 우리 고장 모습 그리기(國邑京鄕), 다산천자문을 활용한 스피드 퀴즈, 네글자 릴레이 퀴즈 등을 실시하였다.
윤선미 교장선생님은 " 학생들이 한자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교육 철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수진(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한자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아학편을 통해 배우니 재미있고 쉽게 느껴졌어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한자를 배우니 더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한자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자료와 활동을 준비하였고, 학생들은 강진얼 계승교육 ‘아학편’을 통해 다산 정신을 함양할 수 있었다.
마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다산 정신을 기르는 데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