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10일 완도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정정두 전라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산업 홍보와 전라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해양치유 시설 연계 다양한 행사, 워크숍, 교육, 회의 등 장소 활용 협력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자신보다 국민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완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대원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정두 전라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대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해양치유를 통해 치유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는 물론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업무 협약식 다음 날 11일에는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해양치유센터의 딸라소풀, 해수 미스트 테라피, 머드 테라피 등에서 해양치유를 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6.09.28(월) 2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