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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尹석열, 인성부터 그른 者이였다

-처음부터 준비한 내란 기도
-조국이라는 큰 산 제거에 성공...

2024-12-13(금) 11:08
사진=尹석열과 연수원 동기 엄상필 대법관. 尹은 조국이라는 큰 산 제거에 성공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사법부까지 탄핵의 불씨가 번질 것으로 보인다. sns캡쳐
칼럼] 尹석열, 인성부터 그른 者이였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내란 수괴 김용현은 국방장관에 앉자 마자 수방사 B1벙커를 방첩사 돈으로 정비 공사를 했다는데, 이는 尹이 지난 12.3 비상계엄 선포 오래전부터 내란을 준비했다는 정황들로,

야당이 예산을 삭감해서 내란을 일으켰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책임을 반 尹 세력에 돌리는 치밀함을 보이면서,

어제는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디 있느냐”며 국민 향해 ‘호통’을 치는 정신착란적 언행을 토해냈다.


김용현이 공사했다는 수방사 B1벙커는 이번 내란을 일으킨 尹이 국회의원, 판사, 언론인 등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들을 잡아 감금, 고문하려는 장소였다고 한다.


어제 발언은 새빨간 거짓말에 중언부언 자기 변명에 불과한 헛소리로, 이 者의 이런 행태는 ‘도어스태핑’ 시작과 중단에서 그 조짐이 보였다.


국민과 가까이하겠다며 천문학적 세금으로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겼고,

소통을 위해 매일 ‘도어스태핑’을 하겠다더니 기자와 언쟁을 핑계로 그마저 중단했다.


경호를 이유로 댔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尹이 새벽까지 술 먹고 늦잠 못 자는 스트레스가 심했지 지각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 증거를 한겨레 신문이 보도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尹은 매일 술을 마시면서 시민들 감시에 가짜 출근 차량을 동원했다는 것이다.


공무원, 그것도 선출직 대통령의 근무태만은 탄핵사유에 해당된다.


尹석열이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근태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12일에 이어 오늘도 한겨레는 尹의 근무 태만을 보도했다. 한겨레



이 者은 검사 선서도 뭉개고, 대통령 선서도 지 멋대로 해석하는 파렴치함에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본인과 부인, 장모의 비리를 막고 채산 축적에 사용하면서,

국민적 지지가 10%대로 떨어지자 준비한 내란을 결정한 것이다.
尹은 도어스태핑 도중 한 기자와 언쟁을 벌였다. 그 후 경호를 핑계로 이 마저 중단했다. sns캡쳐


검찰총장 출신이라는 전관예우를 받으며 마음껏 술 마시고 출근을 하든 말든 살았으면,

주가조작에, 땅 투기에, 사무장 병원에, 동업자 구속시키며 재산을 빼앗아도 전관이라는 방패가 막아줬을 것을,

본부장 비리에 더해 우크라이나 페이백에, 아프리카 원조 페이백에, 체코 원전 페이백에, 인도퍼시픽 페이백에, 폴란드 무기 수출 수수료에, 국제 주가조작에 내란까지 일으켰으니 죄 값은 3대에 걸쳐 혹독하게 치르면 될 것으로 보인다.


검사 사위를, 남편을 내세워 재산을 불렸으나 족함을 모르고 분수없는 행태는 스스로 화를 키운 것으로,

국태민안 정치는 하지 않고 정적 제거와 축재(蓄財)만 골몰했으니,


인성부터 그른 것들이다.
서울의 소리가 공개한 동영상 중 한 장면. 욕심이 화를 부른 경우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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