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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햇살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김치 담그기 ‘사랑의 손맛을 더하고 나눠요.’

2024-12-16(월) 13:10
[신동아방송 전남광양=이신동기자] 광양햇살학교는 12월 13일(금) 학부모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김치를 담그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함께 양념을 만들고 버무리며 웃음과 대화를 나누었다. 학생들은 학부모의 도움을 받으며 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의 손 맛을 느꼈다. 김치 담그기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OO 학부모는 “학생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단순히 김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행복을 얻는 시간이 된 거 같다”고 했으며, 서OO 학생은 “제가 만든 김치를 함께 나눌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본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햇살학교 옥윤옥 교장은 “이번 김치 담그기 행사는 학생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더욱 깊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만든 김치를 직접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추운 겨울,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한 나눔의 손길은 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광양햇살학교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랑과 온기를 나누며, 찬바람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밝히고 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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