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6일, 18일~20일 6일 간 열린 이번 연수에는 각 지역에서 추천한 역량있는 학교폭력 심의위원, 교사, 평화활동가 등 45명이 참여해, 회복적 정의의 실천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회복적 정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긍정적인 해결 방안으로 평가받는 모델로, 가해자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피해를 복구하며, 피해자가 능동적으로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피해자 중심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능동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의 불안과 무기력함을 감정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번 연수는 회복적 정의의 이론과 실제를 다루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회복적 대화 기술, 피해자와 가해자의 심리적 회복 지원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복적 정의 기반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09.28(월)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