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시에서 의료・돌봄・식사 지원 등 재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 전국으로 확대됐다.
시는 지역자원과 협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동스마일요양병원과 의료지원 협약, 하남지역자활센터 맛드림사업단과 식사지원 협약, 하남요양가정방문센터와 돌봄지원 협약을 맺었다.
또한, 사례관리 방문과 회의 등을 진행하며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4명을 발굴했고, 협약기관을 통해 반찬·도시락 배달 서비스 및 이동지원 서비스 등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가의료급여 지원을 받고 있는 한 어르신은 “돌봐줄 사람도 없고 식사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퇴원할 용기를 주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들이 병원이 아닌 주거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8(월)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