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는 한파와 대설로 인한 취약 노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대설 대비체계를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한파특보 및 대설특보가 발령될 경우 담당 공무원과 관련 기관이 협력해 보호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긴급한 상황 발생 시 구호 조치를 신속히 취하게 된다.
또한 시는 보호자와의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SNS와 재난문자(CBS) 등을 활용한 대피소 운영 및 국민 행동 요령을 알리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372곳을 한파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또, 한파에 취약한 노인들이 가까운 한파 쉼터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관리상태를 수시로 점검(난방기, 온열기 가동상태, 소화장비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하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동시에 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보건서비스를 강화했다.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건강관리를 받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인력(간호사)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방문간호사 13명은 한파에 취약한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5295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확인 △필요시 가정 방문 및 혈압, 당뇨 측정 △한파시 필요한 건강관리법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노숙인시설을 한파 응급 대비소로 지정해 한파 대책 기간 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이불·패드 등의 방한용품 핫팩 5500개를 구입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응급잠자리도 운영하고 있다.


2026.09.28(월)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