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에 거주하고 있는 산모 정수현 씨와 남편 최지현 씨 부부 사이에 2.93kg의 건강한 첫딸을 출산했다.
아이의 태명은 복복이로, ‘축복을 많이 받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지었다’고 한다. 이들 부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고 태어난 복복이가 밝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국 최고의 육아수당과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강진군에서 받을 수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이런 정책들이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새해둥이가 태어난 병원을 방문하여 “새해둥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복복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면서 “지혜와 행운의 상징인 푸른 뱀의 해에 아기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강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축하와 덕담을 전했다.
한편 강진군은 2022년 10월부터 시행한 전국 최고수준의 육아수당정책과 함께 12년간의 출산율 감소 반등을 견인했으며, 2023년 출생아 154명으로 무려 65.6%, 합계출산율 1.47명으로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출산율 증가의 전환을 이끌어냈다.


2026.09.28(월)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