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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생안정 위해 총 102억원 규모 지원 이어간다

- 명절 전 33억 지원, 이후에도 전남도와 20개 분야 69억원으로 민생 챙겨

2025-02-03(월) 15:16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민생안정을 위해 설 명절 이후에도 총 102억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간다.

설 명절을 앞두고 영암군은 쌀 가격 안정 경영지원금, 배 재배 농가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3개 분야 약 33억원의 예산을 우선 투입했다.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 민생 전반의 안정을 위해 예비비 등을 편성해 20개 분야 69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영암군의 이번 지원은 정치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포함해, 관광업 종사자에서 사회취약계층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 7억9,000만원, ‘어르신 행복바우처 카드 지원’에 11억2,500만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에 6억원, ‘소상공인 보증수수료 지원’에 1억원, ‘노동절감형 농자재 지원’에 5억4,000만원 등 15개 분야, 63억원을 투입한다.

여기에 더해, 전라남도의 ‘긴급 민생안정대책’에 발맞춰,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겨울철 난방비 지원’ ‘음식점 살리기 공공요금 등 긴급 지원’ ‘지역여행사 긴급 홍보마케팅비 지원’ 등 5개 분야에 걸쳐 약 6억원의 지원에 나선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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